햇살나무 학교가 한 살이 되고 학교 설명회도 하였다.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학부모와 교사가 각자 역할을 알아서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자율이다.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9.02.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