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새벽3~4시에 잤더니..ㅋㅋㅋ 젊었을때는 3박4일도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는데...ㅋ~~~~~~~~~그래도 좋았다..백영란.이종수님의 자연속에 삶이 좋았고..산도..물도..사람들도 모두 좋았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2.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