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 드디어 학교 터를 다졌다. 송악골 쌤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포크레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신나서 흙과 더불어 자연속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나도 다시 아이가 되고 싶다. 너네가 정말 부럽다. 9명 모두 옷이 흙으로 뒤범벅이였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3.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