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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설화산산행을 했다..연우와 채현이가 많이 힘들어하면서도 도와달라거나 힘들다고 투정도 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도 주변의 지형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도와주기위해 내밀었던 손을거두었다..너무나 대견한 모습에 혼자 미소를 지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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