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늦잠을 자도 되는날이라서 느지막이 산골샘댁에 전화했더니 벌써 서울가셨네요...^^; 서울가는 기차시간 알아보러 들렀다가 글 남깁니다....밤벗꽃이 예쁠것 같은데....우리 꿀물은 나갈 기미가 없네요...이따가 또 들러볼께용~~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