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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일년전에 써놓은 글을 우연히 좀전에 보게 됐다. 정말 힘들었나보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었었다. 지금은 그때 글을 보고 미소를 짖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햇살나무를 몰랐다면 지금도 그러고 있었을것 같다. 그때도 오리무중 지금도 오리무중 하지만 여명이 오듯이 우리들의 삶에도 빛이 스며들고 있는 느낌이다. 내가 좀 살만해졌네 우리자기, 종호, 순엽이 홧~~~~~~~~~~~팅이다. 우리 햇살나무 가족들 모두모두 화이링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4.17
  • 답글 우리는 모두 변하고 그 변화가 햇살처럼 밝게 비추면 오리무중이 서서히 빛속에 나타날겁니다..사랑합니다...당신의 사랑으로 또 누군가도 행복할거고..당신이 있어 행복하고.....행복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7
  • 답글 순엽씨의 글을 보니 저도 힘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순엽씨의 빛이 우리들에게도 비춰서 영향을 줄 것 같네요. 고마워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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