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햇살나무학교 캠프및 가족 체육대회다..이틀동안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하면서도..햇살나무 행사에는 늘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서 걱정을 접었었는데..역시 햇살이 화사하게 빛나고 있다..비내리고 난 후의 대지는 더욱 빛난다..기쁘게 즐겁게 신나게 아빠,엄마와 함께할 아이들의 모습에 나도 마음이 부푼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5.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