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캠프를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백영란님과 어머니들, 아이들과 신나게 시간을 함께 보내신 아버님들 고맙습니다. 숙소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도 고맙습니다. 화창한 날씨도 감사합니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시고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모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대통령서거 향을 피우지 못했네요. 화요일에 아이들과 분향소에 가서 향을 피우고 묵념을 하고 와야겠습니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5.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