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람은 일을 해야 정신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는 생각에 힘들지만 모와 마음속으로 대화를 하면서 하고 있다. 언니들과 오빠가 와서 도와주었다. 역시 가족은 좋은 거다. 그리고 뙤약볕에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오늘은 우리 가족 넷이서 일을 했다. 일을 하면서 가족간의 정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자연과 사람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6.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