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시죠? 박붕섭니다. 작성자 박붕서 작성시간 09.06.18 답글 녜, 선생님, 이번 토요일에는 뵐 수 있겠죠? 오늘 전화좀 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시간이 늦어서 - 밭에서 들깨 심기위해 풀뽑기 하느라 저녁을 11시에 먹고 시간을 보니 너무 늦었네요. 안승문 선생님과 간단히 통화는 했는데 이야기할 것이 좀 있을 것 같네요. 토요일날 뵈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6.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