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책을 맡겼다. 장보고샘은 방학이 방학이 아니다. 책과 씨름하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내일이면 우리의 책을 볼 수 있다. 장보고쌤, 고마워요. 애 많이 쓰셨고요. 장보고 샘의 시를 올리라니까 안올리셔서 아쉽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8.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