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송악골학교로 등교하는 날이다.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처럼 우리들도 새로운 학교에서 마음에 열매를 튼실히 키워갑시다.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9.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