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를 하면서 청소하는데 알아서 역할분담하고 착착 움직이는 모습이 대견했다. 그리고 오늘 흙가지고, 물가지고 신나게 놀았다. 나도 초등학생이면 좋겠다. 너희는 너무나 행복하다. 부럽고도 부럽다. 채현이는 옷이 흙투성이다. 학교 전화와 인터넷 됐습니다. 번호는 545-8741, 앞에만 바뀌었습니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9.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