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에요!어젠 시간이 돼서 작은딸이랑 수입천에 갔다 왔습니다.저물무렵의 햇살이 북한강 수면과 잘 어울리더군요!햇살나무님께서도 그렇듯 잘 어울리는 삶을 .......! 작성자 명태짱 작성시간 10.07.06 답글 비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답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상상이 가네요..능네가 생각나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7.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