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이들과 광덕산 정상까지 등반했다..맨발로 걸어보는 산길..시원한 물에 발 담그니 흘러내리는 땀도 쏘옥~~~~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07.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