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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산 배방에 살고있는 8살 2살 아들만 둘있는 우진 우성 엄마에요, 아산에 대안학교가 있는줄 몰랐어요. 반갑습니다. 놀러가야겠네요. 근데 가도 되나요? 작성자 우진엄마 작성시간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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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진,우성어머니..반가워요..언제든지 놀러오세요..대환영입니다. 단, 미리연락하시고 오시면 더 좋겠죠..
저희학교까지 오는 것이 가을날 여유로운 산책이 될 수 있으니 가을을 느끼시는 마음으로 오세요...^^ 따스한 차 한잔과 이야기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저희 카페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