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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지요? 민호 민서 엄마 현진이예요
오랫만에 이야기란것을 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산내실상사에서도 햇살이야기를하며 다시 한번 생각을 하였네요
많은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이 빨리오겠지요? 작성자 이키 작성시간 10.10.16 -
답글 저도 오랫만에 정말 마음이 맞는 분을 만나서 마음껏 속내를 털어놓았네요..저에게 힘을 많이 주시고 가셨지요..고맙고 행복한 마음이 었습니다..필요할때 나타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빠른 시일내 다시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늘, 편안하고 기분좋은 날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