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지성이 엄마예요 시간이 넘 빨라서 모든것이 희미하게 기억에서 잊혀지는것 같아요. 힘든시간을 선생님과 함께여서 그런지 어제일 처럼 생생하고 기억이 만이 나네여... 너무이기적이죠? 제가요 아이가 힘들게 할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작성자 꼬꼬댁 작성시간 10.11.09
-
답글 지성이 어머니..너무 반가워요 지성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너무나 궁금해요..언제 시간되시면, 지성이, 지연이 데리고 꼭 한번 놀러오세요..저두 요즘은 지성어머니가 많이 생각나네요..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죠..함께 했던 많은 기억도 희미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것으로 모든 것이 되살아나네요..감사해요..잊지않고 함께해주셔서...^^ 늘 아이들과 행복 많이 많이 만드세요..사랑합니다..행복해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