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가 정말 멋지게 끝났습니다. 아이들의 듬직하고 멋진모습에 다시 한번 갈채를 보내고요..수고해주신 산골샘에게도 두배로 박수보냅니다..와서 축하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오고싶었으나 못오신분들도 아쉬움을 함께 나눕니다..이렇게 한학기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군요..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