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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보다 더 반가운 소식 감사드리며, 나날이 새롭고 또 새로워지는 햇쌀나무가 되세요. 사소한 것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요즘들어 실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귀한 것은 누구나 귀하게 아끼지만 사소한 것까지 귀하게 아낀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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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정 작은것에서도 기쁨을 느끼시는 분이기에...새봄처럼 화사하게~~~ 행복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