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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그리워 생각이나는 햇쌀나무이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아이들의 심성을 비추어주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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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요. 가까운 날에 한번 시간을 내볼께요. 작성자 박평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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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가워요..오랫만에 만남이 그리워지는데요..언제 시간내어서 육철희샘, 지하스님과 함께 곡주라도 나누면 어떨까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