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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랬동안 집을 비우고 긴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개인적으로 컴과 함께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 마음은 늘 햇살나무에 있었지만....늘 그리웠습니다. 보고 싶음, 나눔, 소통의 그리움이 내리는 비처럼 촉촉히 쌓였지요..모두 건강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시지요...모두에게 좋음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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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 건강하시길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