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안녕하세요~.지한이엄마에요. 한주일보내고서 잘다녀왔는데 수완이어머님께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할뿐더러 여러 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면서 연락도 자주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아빠는 지한이 보낸 소식에 아직도 가슴앓이를 하고 있어서 시간이 약이라 생각해요. 지한이가 행복하면 되는거라고 저는 믿고 싶을 뿐이에요...^~^ 작성자 행복맘 작성시간 11.07.01
  • 답글 며칠만에 지한이가 집에 가서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7.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