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호생일이라 영화보고 싶다고 해서 부여에 벌초하고 와서 집에서 저녁 먹고 심야영화를 보러갔다. '세 얼간이'라는 영화였다. 우리 학교 학부모님들과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어서 보시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8.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