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안녕하세요? 오랜 만이지요. 손 상숙 입니다. 나대에서 미술치료 수업 받은 학생요. 앞 자리에서 수업 받았던 손 상숙 입니다.저 그동안 마음 아픈일 있었어요. 제 남동생 하늘 나라 갔어요. 동안 마음 많이 아팠어요.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가을 학기에도 수업하시지요? 그때 뵈요. 잘 보내시구요.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 11.09.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