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장까지 거의 40리를 아이들이 걸어서 장에가서 물건들을 팔고 왔습니다..지금은 힘든기억이겠지만,,,아마도 인생의 멋진 추억과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