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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했습니다..늘 구경이나하고 심부름이나했는데..올해는주체(?)가되어했는데..보기는했어도 직접하지않으니 모든것이 몰라서 힘들었습니다..아이들이 생각납니다..그냥 늘보는 것으로 대신하는 교육..학습만하면되는 교육..갑자기 우리모두 학습만하는 괴물을 키우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공부합시다..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서로 나누는 공부...^^ 체르빌에서 사람반 동물반인 괴물인간(?)이 태어났다지요??? 우리는 머리만 살고 가슴이 죽은 인간만 만드는 것은 아닌지...살펴봅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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