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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일찍 산골샘집으로 가보았는데..선율 식탁에 앉아 맛있게 밥을 먹고 있더군요..학교에와서 된장국에 무엇무엇~~~먹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아직은 엄마떨어진것이 실감이 안나겠지요??!!! 어젠 아이들이 집에 전화안해도된다며 안했다고 하더군요...ㅋㅋㅋ 몇일가면 엄마그리워 찾겠지요,...그래도 대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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