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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날로날로~ 채워지고있군요. 쌤의 노고와 학교의 발전이 보이네요. 저는 이곳에서 저와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첵을 읽으며, 저의 부족됨을 알아가며 변화의 어려움을 절감하며... 건강하세요. 응원 할께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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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샘..나는 샘이 필요한데..언제 저에게 답을 주실지..기다리고 있을게요..곧 그날이 오리라 믿어요..행복하세요..샘이 그립네요..행복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