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뜨면 봄아지랭이 피어나고,
귀 기울이면 봄이오는 발자국 소리 들리는듯 하네.
숨을 쉬면 봄기운 가득하고,
가만히 사색에 잠기니 영혼이 자유롭다.
햇쌀나무가족 여러분! 모두가 봄날 날씨 풀리듯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2.03.01 -
답글 햇살이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모든 영혼들이 새기운으로 활기차게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님께서도 술술 소원이루실겁니다~~~!!! 행복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