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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했네요 3월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경은이맘 작성시간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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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동생분은 어떠세요? 저희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요. 그리고 그 좋다는 찻집에도 가고 싶네요. 언제 불러주세요. 태호는 학교 생활 잘 하죠? 경은이도 생각나네요. 늘 마을입구에 있던 자전거가 보이지 않아 살짝 서운했어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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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쁘신데..정말 반갑네요..잘지내시죠..힘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