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흰샘이 방문해주셨네요..저두 오늘 오전에 흰샘이 잠시생각나서 오후에 메세지라도 보내야지 했는데..이것을 보고 이심전심이라고하나요..바쁘지만 멋지게 보내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봄비와 따스한 차와 행복한여유를...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3.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