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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송악골 선생님과 오전에는 포크레인으로 하우스 짓는 것을 하는데 옆에서 잔심부름을 했습니다.
    더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제 여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납니다.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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