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이 다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남아서 마지막으로 편집 책임자인 김지호가 정리하고 있다. 내일은 어버이 날이라 아이들이 만든 꽃과 신문을 들고 어른들을 찾아뵐 것이다. 출근하는 분들도 계셔서 아침 6시 30분부터 찾아뵙기로 했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05.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