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새벽 6시 30분부터 어른들께 꽃을 달아드리고 신문을 드렸다. 어른들이 좋아하시며 돈을 주신 분, 사탕을 주신 분, 과자를 챙겨 주시기도 했다. 아이들의 마음은 뿌듯했을 것이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05.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