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유산 정상 가까이까지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왔다. 지호는 자전거 제왕, 우진은 자전거 대왕, 선율은 끌고 가면서도 끝까지 알아서 스스로 갔다. 아쉬운 점은 지한이가 힘을 쓰지 않고 끌고 가다시피한 것이다. 언덕길을 자전거로 올라간 우리 모두 화이팅!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06.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