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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껏 노래하던 매미의 노래소리도
이제는 가을 풀벌레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자연의 신비감에 세월을 넉넉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연의 생명력을 발견해나가면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햇쌀나무님의 건강과 하시는 뜻이 날마다 새로워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2.08.18 -
답글 변화는것이 진리이니...또 무언가 변해가고 있는것이 있고..그것이 생명력이겠지요..편안하시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