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주고 또하나를 주었더라도 마지막 또 하나를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함을 배우는 날들입니다...진정한 사랑은 내 안에서부터 이니까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8.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