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지호와 손잡고 아침 산책을 했어요. 햇살이 아름답네요. 봉산이도 같이 가고 싶은지 우리를 보고 짖네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09.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