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학교에 가서 탁구를 쳤다...좋았다...학교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09.12 답글 햇살나무님!!오랜만이죠?..덥다는 말만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춥다는 말을 하게 되네요 자연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또 한 번 실감하면서... 벌써 9월이네요 학기시작이라 무척 바쁘시죠? 건강 살피면서 잘 지내세요 ㅎ 작성자 흰샘 작성시간 12.09.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