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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입니다.
    생명과 죽음이 나누어지는 계절입니다.
    살아야 할것이 살고, 죽어야 할 것이 죽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간혹 살아야 할 것이 죽고,
    죽어야 할것이 살아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추억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길 바랍니다.
    죽어야할 세포가 죽지 않아서 암세포가 됩니다.

    살아서 영원한 생명력을 주는 진리의 말씀들과
    죽어서 새생명을 잉태하는 자연의 모든 생명체들이
    하루하루 삶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2.10.14
  • 답글 죽어야 할것도 살아야 할것도 삶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늘, 건강하게 기쁘게 지내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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