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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가지않은 길을 간다는건 스스로 가시덤불을 헤쳐나가야하지요. 그래서 그길을 가지않으려하고, 가다가 포기하기도 하지요. 쌤은 계속가시는 군요. 쌤의 열정과 수고로 나무한 그루가 잘자라고 있네요.... 건강하세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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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른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은 쉽게 갈 수 없는 길인가봅니다..그래서 쉽게선택하지 못하는것이겠지요..뭣모르고 선택한 자만이 갈 수 있는길이지 않을까요??? 잘지내신다는 반가운 소식이군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