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이네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갔어요.내일 선율이는 추억을 한보따리 가지고 오겠네요. 얘기들을 생각에 기대되네요.지호는 야구에 푸욱 빠져 지내고 우진과 지한이는 거의 매일 전화오네요.진호는 학교 축제에서 두 개 역을 맡아서 연극을 했는데 너무 잘해서 여러 사람에게서 많은 칭찬을 받았어요. 진호의 연기력이 한마디로 물올른 거 같네요. 송학골 샘은 닭장과 돼지집을 새로 짓는라 바쁘게 지내고 계시네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10.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