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점점 추워잔다 동물들이 겨울잠자러 가나보다. 작성자 멸치콩 작성시간 12.11.15
  • 답글 점점 추워진다...그래서 동물들도 식물들고 겨울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내년에 더 멋진모습으로 다시 우리곁을 찾아오겠지~~~ 지한이도 더 멋진 모습으로 내년에는 중학교에 갈 준비잘하고..눈내리는 학교는 정말 아름답단다..눈올때와~~~~~~~~~~!!!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2.11.16
  • 답글 그래, 이젠 뱀도 보이지 않는다. 지난 초여름 모내기 하면서 지호, 우진, 지한, 선율이랑 뱀잡아서 구워먹던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가 행복하고 좋았던 거 같다. 또 행복을 만들어 가며 살자.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11.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