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반이 지났다. 곧 송년회 한다고 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이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른들은 늙어가고 아이들은 자라고 세상은 서서히 변해가겠지.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11.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