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학골 샘이랑 선율이랑 봉순이 새끼 7마리 예산장에 팔러 가요. 선율이가 봉순이 새끼들 주치의로서 다친 곳을 약발라 주고 치료해 주었는데 이제 새 주인을 만나러 가네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2.1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