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생각에 우리 삶에서 답은 '비폭력, 평화적 인간관계, 정치관계'라고 본다. 누가 주인이 되든, 누가 승리하든, 비폭력, 평화적 관계를 맺는다면 서로가 행복한 삶이 될 거 같다. 간디 선생님이 주장하고 실천하신 '비폭력'은 상대방을 이기고 누그러 뜨리고 상대방에게 패배를 안기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더 깊이 공부해 봐야 겠다. 넬슨 만델라도 나중에는 간디 선생님의 '비폭력'을 공부하고 남아프리카 대통령이 되셨을 때 이 '비폭력'을 실천하셨다고 한다. 평화는 단지 전쟁을 안하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폭력'을 실천하는 것이 거 같다.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2.12.21
답글선율~!!! 와~~~~~~~~~~우!!! 초등학교 2학년 맞아!!!??? 그래 그동안 비폭력에 대해 배운것이 이제 느껴지는구나..그래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너의 실천하려는 마음이 이미 많은 비폭력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고마워~~~!!!작성자햇살나무작성시간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