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사람...
김지한
그리운...
2015년 너무 그리워져간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도
못본다는 생각때문에...
그 ...사람이 잘있는지 ...모르겠다?..
내 주변에 누군가 사라져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게 그사람에 운명인가??..
난 한번이라도 운명을 바꿔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 목소리,얼굴,만져
보고싶다.... 작성자 멸치콩 작성시간 15.04.01 -
답글 지한!!! 죽음은 보고싶은 사람을 너에게서 데려갈수는 있지만 지울수는 없지...너의 사랑하는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추억을 간직하려므나~~~^^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