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긴하루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인지???? 내 말에 씨를 뿌리려고 준비합니다.. 낼도 좋은 하루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