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하루가 짧네요..시간을 두배로 쪼개고 싶습니다...보고싶은 책도 실컨보고..보고싶은 영화도 보고...그래도 24시간이라서 좋습니다..필요와 감사를 느끼니까요...편안한밤 좋은 꿈꾸시고..낼도 행복한 날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